1976년 밴쿠버에서 열린 회의에서 마련된 밴쿠버선언은 `인간환경선언`이라고도 한다.
슬리퍼는 북한말로 '끈신'이다.
농약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제어하기 위한 약품이다.
고려 시대 5품 이상 관리에게 지급한 세습이 허용된 토지를 녹음전이라 한다.
화가 김홍도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쯤에>> 태어났다.
중세시대 남부 독일의 도시들은 한자 동맹을 맺었다.
한쪽 눈만 실명한 사람도 시각 장애인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다.
`애별리고`란 속으로 슬프면서 겉으로는 아니한 체 한다는 뜻이다.
임진왜란은 1592년에 일어났다.
호메로스가 지은 33편의 서사시 중 전하는 것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뿐이다.
높이뛰기에서 신체의 한 부분이 바(bar)에 닿으면, 실격이다.
한국축구 월드컵의 첫 골 주인공은 박창선 선수이다.
18에이커란 백악관을 가르킨다.
초롱이는 광고를 했었다.
해바라기는 씨가 있다.
<알리체의 일기>라는 책에서 알리체는 건강한 소녀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표제 음악이다.
'지위가 높다.'에서 '높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꿩 구워 먹은 자리`란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