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라르고"는 음악의 빠르기에 관한 용어이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로 만든 독특한 슈즈를 내세운 브랜드는 토드다.

티셔츠를 입은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는 안 된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것은 위협 하기 위한 것이다.

인간에게는 제각기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간을 초월한 운명은 없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카뮈'이다.

인슐린 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

공통된 이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유의사로 맺어진 사회를 게샤프트라 한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건반음악"이 융성했다.

호랑이는 육식동물이다.

계란프라이와 후라이 중 계란후라이가 맞다.

셔츠의 커프스 중 두번 접어 만든 커프스는 배럴커프스다.

그룹 신화는 "으샤으샤"로 데뷔했다.

코가 막힌 상태에서 불완전하게 나는 상태를 일컫는 말로 표준어는 <코맹녕이>이다.

이순신이 전쟁중 쓴 일기는 난중일기다.

<살인의 추억>에서 백광호는 자동차에 치어 죽는다.

중크롬산암모늄은 몸에 해롭지 않다.

딸린 식구가 없는 몸을 일컫는 `홀몸`은 표준어이다.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ependent'의 준말이다.

국어에서 음절의 끝자음이 이어오는 자음과 겹쳐 바뀌어 발음되는 현상을 '자음동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