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여구(美辭麗句)란,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를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천주교의 예배의식을 미사라 한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는 말은 세종대왕이 했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니다'의 약자이다.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으로 나누어 진다.
골프장에서 코스를 사용할 때 지불하는 요금을 '그린피'라 한다.
토끼는 털갈이 동물이다.
상대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어업을 하더라도 단속 및 처벌권은 어선이 소속된 국가가 가지는 것은 기속주의이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태생의 테너이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는 "칸 영화제 "이다.
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도 통행비를 낸다.
눈에서 명암을 조절하는 것은 `홍채`이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다.
해금의 줄 수는 2줄이다.
김구는 기계로 인해 오른팔이 잘려 나갔다.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힘(능력)을 말한다.
바다에서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
게르만족이 3세기 무렵부터 16세기(17세기)까지 사용한 문자 체계는 룬 문자이다.
임신을 하고도 월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