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은 경상남도에 있고 `고창`은 전라북도에 있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로 시작되는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지은이는 <<김영랑>>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

주진모는 김희선, 전도연, 김아중 등과 공연한 바 있다.

`먹는 소가 똥을 누지`라는 속담은 일에는 공을 들여야 성과가 있다는 뜻이다.

플라나리아는 반으로 갈라져도 다시 붙는다.

1992년 전 세계의 민간환경운동단체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 모임은 `그린 라운드`라고 한다.

자연휴식년제란 자연 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립, 공립공원 및 유원지 등을 지정하여 3년 동안 사람의 출입을 금한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사우르스라는 뜻은 바로라는 것이다.

필리핀의 화폐단위는 크로네이다.

국민주권은 국가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황우석 교수팀의 인간 복제는 합법적으로 허용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이다.

전신마취보다 국소마취가 무조건 안전하다.

의자왕은 백제의 마지막 왕이다.

사람이 일생동안 먹는 소의 양은 평균 1마리 이다.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는 속담은 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할때 하는 말이다.

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일을 하는 직종을 조향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