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북한의 모든 학생들은 김일성 배지를 달고 다녀야 한다.

<에비에이터>는 하워드 휴즈의 전기 영화이다.

(주)넥슨 대표이사는 김정조이다.

오목렌즈는 빛을 모아 준다.

야나체크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이다.

탄핵 심판이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되는지를 심판하여 해산시키는 헌법재판소의 권한을 말한다.

한글창제 당시에는 세종대왕이 자음을 ㄱ,ㄴ,ㅁ,ㅅ,ㅇ 만 만들었다.

셀린느에서 한국 최초로 전지현백을 만들었다.

고흐도 피카소처럼 세계적인 화가였다.

슈렉에서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 연기는 반데라스가 맡았다.

립스틱은 루즈보다 먼저 만들어진 단어다.

삼별초는 좌별초,우별초,별기군으로 구성되었다.

야구 경기에서 퍼펙트 게임이란 사사구를 허용하고도 한사람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말한다.

개구쟁이 는 맞는 표현이다.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다.

핸드폰을 물에 빠뜨렸을 때, 드라이기로 말리면 다시 쓸수있다.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도읍을 철원으로 옮겼다.

왕건이 세운 나라는 고려이다.

카노사의 굴욕'은 당시 교황권이 왕권보다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명성황후는 일본의 자객에 의해서 시해되었다.

삼국지에서 장비의 창은 청룡 언월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