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북한에서는 '상추' 를 '칼파스' 라고 부른다.

물병에 있는 물이 흘러나와서 물병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이다.

우는여인'은 피카소의 작품이다.

폴로 랄프로렌은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했다.

왕건은 백제를 건국했다.

<황산벌>에서 계백장군의 역을 맡은 사람은 '장진영'이다.

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넥슨에서 제공한다.

태양계 행성의 순서는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명왕성 -해왕성 이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텔렉스가 되는 손목시계가 등장한다.

콜라는 사이다보다 몸에 좋지 않다.

전구, 축음기 등을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오래된 동물의 뼈가 지층에 갇힌것은 화석이다.

`그는 아들이 수술받고 있는 동안 안절부절 못하고 복도를 서성거렸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는 <안절부절하다>라고 써야 한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의 제목은 <구운몽>이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라는 말을 남긴 미국 복서는 '타이슨'이다.

만리장성은 만리에 걸쳐 쌓여져 있다.

쾌종시계가 3시를 알릴 때, 정각을 알리는 소리는 중간에 치는 '땡'소리이다.

다이아몬드는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녹지 않는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이사람 정말 쑥맥이구만`이라는 문장에서 <쑥맥>은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