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조선소(造船所)란 배를 건조하거나 개조 또는 수선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프로코피에프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 <피터와 늑대>를 작곡하기도 했다.

신소설은 대체로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다.

맞춤법에서 마늘쫑은 마늘종이라고 해야 맞다.

데카르트는 보들리야르나 푸코와 같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이다.

봉오동 전투를 이끈 장군은 김좌진이다.

"가무담석( 家無擔石 )"은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을 말한다.

경제성장률이란 수출의 증가를 말한다..

강장동물은 입과 항문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일본어 (카방)은 가방은 가방이다.

밤에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지 않는다.

조선 건국 직전에는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

007 제14탄인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서는 내용상 008이 등장한다.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될때까지 과정은' 알->올챙이->앞다리->뒷다리->꼬리가 없어짐->개구리'이다.

호랑이는 사냥을 할 때 초저주파를 낸다.

기성용은 호주유학파 출신의 축구선수다.

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식스투파이브를 런칭한 스타는 세븐이다.

해동성국이라 불리우며,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았다는 나라는 '발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