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장군이 오랑캐들을 물리친 대첩은 행주대첩이다.

"군자는 널리 학문을 배우고 예로써 제약하면 도에서 어긋나지 않느니라" 는 노자가 한 말이다.

작다의 반대는 크다다.

웃옷과 윗옷중 웃옷이 맞춤법상 맞는말이다.

기성용은 호주유학파 출신의 축구선수다.

양을 복제할 때는 강아지를 복제하는 것 보다 더 힘들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고려시대 공양왕이 당시의 문란한 토지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토지제도는 '전시과'이다.

명령문을 사용할 때 please를 붙이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모든 바퀴벌레는 날 수 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는 말은 세종대왕이 했다.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a형이나 b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다.

`그림의 떡`과 관계가 깊은 한자성어는 화중지병(畵中之餠)이다.

영재교육시스템에는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연계되어 있다.

<올드보이>에서 오대수가 감금방에서 이용한 무기는 전기톱이다.

이성계는 최영을 살해한 후 회군했는데 이것을 강화도 회군이라고 한다.

독도에 우편번호가 있다.

아카데미상은 외국영화에서만 뽑아서 준다.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있다.

기린은 목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