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새옹지마(塞翁之馬)`란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을 비유한 말로 엎친 데 덮친다는 뜻이다.

UN 정기총회의 개최시기는 9월 셋쩨 화요일이다.

우리나라의 코너킥은 북한말로 구석차기다.

「명령문, (O)r~」는 ~해라, 그러면 ~할 것이다로 해석한다.

` <비창>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다시 쓸 수 있다.

코끼리와 쥐가 먹기대결을 하면 쥐가 이긴다.

해리포터의 이마에 난 상처는 번개모양이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 에 비해 높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머리결을 부드럽게 할 때 아기파우더를 뿌려주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진다.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병사의 이야기>는 그의 경향이 신고전주의로 전향했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윌슨이 파리 강화 회의에서 제창했고 3.1 운동에 영향을 준 것은 비폭력주의이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돼지저금통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

`유만부동` 이란 정도에 넘쳐 분수에 맞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성운"은 주로 가스와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다.

김유신은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