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아메리카는 기후 분포가 다양하다.
"사자 어금니 같다"는 말은 성질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이다.
「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고려를 세운 사람은 윤관이다.
논술을 위해서 국어와 생활국어의 중심내용을 암기한다.
물고기도 물에 빠져서 익사한다.
호주 어린이들은 산을 一자로 그린다.
`오늘이 몇 월 (O)O이냐 ?`에서 (O)O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몇일이다.
서울 세종로에 서있는 것은 세종대왕 동상이다.
영화[말아톤]의 초원이는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다.
꿀밤을 맞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부창부수(夫唱婦隨)는 부부의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로 삼강오륜의 강목이다.
1920년대 개화기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은 박력분이다.
한가위는 음력 8월19일이다.
10의 100승을 나타내는 수학용어 구골(googol)은 아홉 살 난 아이가 만든것이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사자는 육식동물이다.
손톱깎이,가위,망치 등은 모두 지레를 응용한 것이다.
누에나방은 알을 낳고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