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뱀은 뼈가 없다.

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동물은 고라니다.

`미처 생각치 못한 일`에서 `생각치`는 <생각지>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강데" 란 과일을 깍는 칼이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농작물중에 일찍자라거 여무는 것은 조생종이다.

원래는 남자 중절모이나 여자들도 많이 쓰게 된 아이템은 페도라다.

우리나라 국보 중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은 불국사의 다보탑이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한다.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는 속담은 얌전한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걷집을 수 없다는 뜻이다.

`각골난망(刻骨難忘)`이란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허균의 호는 연암이다.

문익점은 중국에서 목화씨를 가지고 왔다.

기독교에서 교역자가 신도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는 것을 안수라 한다.

고려 학자 김부식이 쓴 역사책의 이름은 <삼국사기>이다.

미리내는 은하수와 같은 말이다.

고등어의 새끼는 고시어라고 한다.

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도 살 수 있다.

카테킨은 녹차의 떫은 맛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화장품에 자주 쓰인다.

관계대명사 what 은 선행사를 포함하지 않는다 .

거짓으로 아픈 체하는 병을 상사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