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한다' 는 의무를 나타낼 때 must를 사용한다.

정신적, 지적 노동자로 사무노동자나 기술자 등을 가리키는 말은 `블루칼라`이다.

도착항에 본선이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는 가격 조건이다.

`굴 우물에 돌 던지기`란 깊은 우물에 돌을 아무리 던져 넣어도 다메워질 수가 없다는 것이니, 아무리 노력해도 한이 없다는 뜻이다.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 핸드볼은 7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전설의 고향' 에서 나오는 '이어도' 는 실제로 있다.

외규장각 도서는 신미양요 때 약탈 당했다.

숨을 오랫동안 쉬지 않으면 뇌가 타격받는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상대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어업을 하더라도 단속 및 처벌권은 어선이 소속된 국가가 가지는 것은 기속주의이다.

호랑이를 다른말로 '매충'이라고도 한다.

1883년 민족 지도자들에 의해 세워진 학교는 원산 학사 이다.

신화에서 나오는 앤디의 진짜 이름은 이선호이다.

메이프레시는 엔프라니 계열사 브랜드다.

금강산은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개골산 등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이 있다.

금속 라듐을 발견한 사람은 퀴리부인이다.

모기는 불 피우는 냄새를 좋아한다.

개구쟁이 는 맞는 표현이다.

아인슈타인이 살던 나라는 이탈리아다.

나이 20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약관(弱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