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을 꺼꾸로 하면 통기레쓰이다.

흉노족은 고려시대 때 우리나라를 침입하였다.

중국어에서 '찐티엔'이 오늘이다.

일상적인 문제에 대해 주고받는 이야기는 공적인 대화이다.

우주선이 대기권에 접어들때 고열이 발생한다.

유리왕의 셋째 아들인 무휼은 부여로 돌아가는 사신에게 고구려가 패한다고 해도 부여는 섬기지 않겠다고 했다.

백건우는 스크랴빈의 피아노곡집 음반으로 디아파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기의 반항아", "우수에 찬 눈빛" 으로 유명하며 <이유없는 반항>에 출연했던 미국 배우는 '찰리 채플린'이다.

나르시소 예뻬스는 스스로 10줄 기타를 고안해내어 연주하였다.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살인마의 이름은 제이슨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오는 김삼순 역을 맡은 배우는 김선아다.

신라의 귀족 회의는 제가회의이다.

모나리자그림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그린 그림이 아니다.

서양화의 명암법에 견줄 수 있으며 먹의 농담을 통해 사물을 표현하는 표현법을 '농담표현' 이라고 한다.

진루한 타자를 대신해서 기용된 주자는 대주자(pinch runner)라고 한다.

미장이와 미쟁이 중 표준어는 '미장이'이다.

`나는 어제 선생님과 함께 영호를 만났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발해는 말갈인인 대조영이 세운나라이다.

바닷물도 언다.

소나기를 쓴 사람은 황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