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바그너는 <탄호이저>의 작곡자이다.

고려시대 농민들은 국가로부터 공음전을 지급 받았다.

다이어트를 할 때 물을 밥을 먹기 30분 전이나 밥을 먹으면서 마시면 다이어트에 안 좋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1등급 중에서도 상위5% 가죽만 사용하는 악어백 브랜드는 에르메스다.

알리시아 데 라로차는 스페인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사람의 눈물은 100%물로만 되어있다.

사무엘 바버는 보수적인 음악어법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발전시킨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영화 쉬리에 나오는 물고기는 짝이 죽으면 따라 죽는다.

125ml짜리 용량의 스킨을 밀봉하지 않은 채 국제선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충동구매는 낭비이다.

고려 학자 김부식이 쓴 역사책의 이름은 <삼국사기>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유방암에 걸리면 반드시 가슴을 절제해야 한다.

응급피임제는 대개 관계 후 120시간 이내 복용해야 안전하다.

에게 문명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문명이다.

물고기는 오줌을 싸지 않는다.

음악가 헨델과 바흐는 동갑내기이다.

한국기업 삼성은 이미 일본의 전자기업 소니의 순수익액수를 이미 따라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