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채워진 꽃병에 빨강색소를 넣고 흰색꽃을 넣어두면 빨간꽃이 된다.
부지깽이는 아궁이를 뒤적일 때 쓰는 막대기이다.
핀란디아는 핀란디아를 배경으로한 시벨리우스의 작품이다.
복싱경기장을 둘러싸고 있는 로프(rope)는 3단이다.
'활용'이라는 말의 올바른 발음은[활룡]이다.
LA다져스는 내셔널리그에 속해있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메조 소프라노이다.
고구마로도 전기를 일으킬 수 있다.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선공무덕(善供無德)`이란 선한 공로를 세우고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다.
과일 주스를 1잔 마시면 하루의 설탕 섭취 권장량을 모두 채운다.
양귀비는 진시황제와 동시대의 인물이다.
안네의 일기에 나온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정지훈의 본명은 '정시훈'이다.
'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명성황후에 나오는 고종이다.
<댄서의 순정>은 힙합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법의 단계는 헌법 - 법률 - 명령 - 조례 - 규칙의 순이다.
헌옷이나 유행지난 옷을 다시 고쳐 입는 것을 프린지라고 한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것은 경복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