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지리적환경과 생활풍속을 자세히 조사한 책이 동사강목이다.

열혈강호에서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은 담화린이다.

경남진주에서는 언니를 응가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명절은 약력이다.

강릉에 위치한 <오죽헌(烏竹軒)>은 퇴계 이황이 태어난 곳이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의 성추행에 대한 법적 처벌규정이 있다.

일모도원( 日暮途遠)이란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을 일컫는 말이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라르고"는 음악의 빠르기에 관한 용어이다.

기존의 가치와 문화에 대한 혁신을 시도한 운동인 미래주의는 20세기 초 현대미술의 중심지 였던 파리에서 발생한 미술운동이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카라얀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 자리를 이어받았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영화 <더티댄싱> <사랑과 영혼> <폭풍 속으로> 등에 출연했다.

'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아직 익숙지 못해 서투르고 미숙한 풋내기 무당을 `선무당`이라 한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팥빙수를 뜻한다.

예프게니 키씬은 콩쿨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 데뷔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민주주의의 축제'라 부르며,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국정에 반영할수 있는 기본적 방법은 선거이다.

국회에서 소수파의원들이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합법적인 방법,수단을 이용하여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아그레망'이라 한다.

아직까지 있어 본 적이 없음을 일컫는 말을 미증유라 한다.

동해안은 해조류와 조개류의 양식업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