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멋쟁이와 멋장이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멋장이이다.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에는 차이코프스키도 속한다.

독수리는 천연기념물이다.

흰소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 이중섭은 평양에서 태어났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한방 다이어트는 약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krnic는 한국의 도매인 주소 관리기관이다.

(헬프스)Helps는 (헬프)Help의 과거이다.

집거미는 물에서도 살 수 있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육당 최남선의 작품이다.

현대 문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시 <성북동비둘기>의 작가는 김광균이다.

앞의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을 가리키는 한자성어는 선견지명이다.

양파도 단맛이 있다.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는 속담은 대부분 나이 어린 자식이나 형제가 유별나게 행동한다는 뜻이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전지현의 본명은 전지현이다.

1910년대 신체시의 대표작품은 주요한의 불놀이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어안이 벙벙하다에서 어안은 목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