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말 갈 데 소 간다`는 속담은 `바늘 가는데 실 간다`라는 속담과 의미가 일치한다.

무소로그스키는 그의 작품 <전람회의 그림>에서 전곡에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해 곡 사이사이에 프롬나드(promenade)를 집어넣었다.

<국선생전>을 지은 이규보는 조선시대 사람이다.

화물의 주인을`객주`라 한다.

백제의 무령왕릉은 공주에 있다.

북한말의 '푸른차'는 '커피'를 의미한다.

비취가인은 코리아나 계열사 브랜드다.

2000~05시즌까지 한국 남자 프로농구 팀은 10개이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면 45세 이상이어야 한다.

바다에서 바닷말, 조개 따위의 해산물을 채취하는 처녀를 `비바리`라 한다.

복무비만예방을 위해 섭취할 당치수가 낮은 음식은 현미, 고구마이다.

북한 텔레비전에서는 코메디를 방영하지 않는다.

리코더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높은도, 높은레 밖에 소리를 낼 수 없다.

프랑스의대표적인 현대 작곡가들 가운데, 다리우스 미요는 프랑스 6인조의 맴버이다.

어깨 끈을 목 뒤로 묶는 스타일을 터틀넥이라고 한다.

장시간 서 있을 경우에는 몸의 무게 중심을 양발에 똑같이 두는 것이 좋다.

북한에서 싱크로 나이즈를 예술헤엄이라고 한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 에 비해 높다.

전지현의 본명은 전지현이다.

부산은 세계 5대 항구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