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새에는 코가 있다.
기교적으로 뛰어난 연주자를 <비르투오소>라고 한다.
`까치다리`는 맞는 표현이고 `까치발`은 틀린 표현이다.
과학 용구에 쓰이는 삼발이는 말 그대로 발이 3개가 있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에서 진헌 역은 "다니얼 헤니" 가 맡았다.
메이플 스토리에서는 몬스터도 레벨이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많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돌고래는 남극에서도 산다.
그 소재를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재산을 가리켜서 '동산'이라 한다.
새가 그려진 동전은 100원짜리, 다보탑이 그려진 동전은 500원 짜리이다.
북한말로 나이테를 해돌이라고 한다.
<사계>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최초로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가요는 조용필의 노래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김은 미역을 말려서 만든 것이다.
하이탑슈즈, 스키니진 등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남자 그룹은 빅뱅이다.
조선시대 호패는(주민등록증)16세 이상 모든 남녀가 소지했다.
연상할 수 있는 단어 "엘비스 프레슬리, 1958년생, 비빔밥, 문워커, 성형수술, 내한공연"에서 연상할 수 있는 단어는 '마이클 잭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