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는 음악도 있다.

등고선은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신체의 판막은 피가 잘 섞이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엿치기는 가락을 부러뜨려 구멍이 큰 쪽이 이긴다.

형태소와 형태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낱말은 단일어이다.

도화지를 북한에서는 '그림마당' 이라고 한다.

정몽주는 고려 시대의 충신이었다.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준다.

원균은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을 물리치다가 모함을 받아 백의종군 하였다.

장종훈은 13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라는 말은 항상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다.

감기는 주사로 치료하지 않는 한 결코 낫지 않는다.

시트르산은 물에도 녹고 아세톤에도 녹는다.

닭의 무리 가운데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는 조령모개(朝令暮改) 이다.

드라이 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에 걸린다.

임오군란 (조선 제 1대 난리)은 1782년 ~ 1822동안 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어를 쓰지 않는다.

고려라는 국호에는 고구려의 계승 의지가 담겨 있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가곡 <금발의 제니>는 미국 작곡가의 작품이다 .

3명의 주자가 한꺼번에 도루하는 것을 가리켜 트리플 플레이(Triple play)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