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찰권을 박탈했다.

`고양이 목에 바울 단다`는 실행할 수 없는 헛일을 쓸 데 없이 의논할 때 쓰는 말이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무용곡 <페트루슈카>는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여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순신은 이정의 아들로 서울에서 출생했다.

<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는 박중훈이다.

조수미는 한국이 자랑하는 메조 소프라노이다.

공정 경쟁은 사회 전체적으로 이익이 된다.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는 신의 날..이라는 뜻의 첼로곡이다.

`빙탄지간(氷炭之間)`이란 매우 잘 어울리는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원푸드, 덴마크 다이어트의 경우 보식기간은 하루 정도면 충분하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나무에도 개미집이 있다.

접촉면의 면적이 커지면, 마찰력은 증가한다..

얼음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차갑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

인어공주의 작가는 그림형제이다.

손을 늘 축축하게 만들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라는 말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궁한 자에게 필요한 것을 준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