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착과 주책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주책'이다.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는 속담은 다른 사람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어 덩달아 그와 같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었다는 말이다.
건구는 현재의 <<기후를>> 말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모두 북아메리카에 있다.
가수"김경호"는 드라마 "인간시장"의 (O)st를 불렀다.
국회의원 자격은 만 4O세 이상이다.
'살모사'는 옳은 표현이다.
고흐는 피아니스트다.
국제투자의 합리적 촉진을 위해 후진국에 대한 투자원조를 통한 세계경제질서의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는 'EC'다.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은 헝가리 귀족사회의 무곡을 리스트만의 독특한 색채로 담아낸 작품이다.
체조 종목 중 도마는 남녀 공통적으로 실시되는 경기이다.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벨 박사다.
도시는 주변 지역에 대해 중심지 역할을 한다.
용수철, 야구공, 활 등은 탄성체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감기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되었다.
신라의 통일 이후 관료전이 지급되기 시작하였다.
슈베르트의 <숭어>는 교향곡이다.
맨손 체조는 심장에서 먼 부위에서 부터 시작한다.
바다가 온통 붉어지고 물고기가 떼로 죽는 것은 적조 현상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