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중간이 되라는 뜻의 말로 <어지중간>은 표준어이다.
북한에서는 누룽지를 밥가마치라 부른다.
`이번 홍수로 인하여 다리가 무너졌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화장품에서 중요한건 브랜드가 아니라 성분이다.
쇤베르크는 <봄의 제전>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추구멍이 있는 셔츠 앞여밈부분을 플래킷이라고 부른다.
리스트는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였다.
이슬람교를 창시한 사람은 마호메트이다.
사람의 혈액형을 구별하는 식은 Rh식과 ABO식 두 가지가 있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사유물로 공물이 될 수 있다.
산심과 칼리의 제조사는 같다.
백곰은 알고보면 <<검은색>>이다.
이효리의 스타일리스트는 최보윤이다.
스카이콩콩은 용수철로 만든 것이다.
강동희 선수는 농구대잔치 시절 현대 전자 소속이었다.
갑자기 단추가 떨어졌을 때 단추 뒤에 치약을 바르면 빨리 붙는다.
게의 배판이 둥근 게 암컷이고, 뾰족한 게 수컷이다.
거북이는 잘 때 머리,팔,다리,꼬리 등을 집어넣고 잔다.
만우절은 4월 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