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은 수분을 빼앗는다.
<허드레>는 표준어이고 <허드래>는 틀린 어법이다.
`땅짚고 헤엄치기`는 매우 쉽다는 뜻의 속담이다.
배고플때 초콜렛을 먹으면 포만감이든다.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게 화강암이다.
가재도 기절을 한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한다.
복싱'은 스포츠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산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산은 한라산이다.
consortium이란 수출입 거래법에서 인정되고 있는 수출입에 관한 공동행위를 말한다.
현재 롤러스케이트는 세계 선수권대회 경기가 없다.
만화 "宮"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 이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둔화되고 , 수입이 촉진이 된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우주는 지금 이 순간에도 커지고 있다.
필리버스터란 종교개혁자를 말한다.
교육감의 유학허가를 받은 예,체능 중학교 졸업자는 조기유학 허용 대상자이다.
별자리 오리온 자리로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
역사의 역은 지낼역이다.
`시들은 장미`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