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따따부다의 뜻은 '내가 무엇을 따서 기뿌다' 라는 뜻이다.

섹스 앤 더 시티 캐리가 가장 좋아하는 구두 브랜드는 샤넬이다.

야구를 여행에 접목, 책을 출판한 의류브랜드는 MLB다.

고기먹을 때 같이 먹는 양파는 생양파가 지방 축적을 막는다.

2000년 6월14일 김대통령이 점심을 먹은 곳은 김일성 사후 비워두었던 곳이었다고 한다. 북한 최고의 식당인 이곳의 이름은 '옥류관' 이다.

해금의 줄 수는 2줄이다.

최초의 월드컵 개최국은 브라질이다.

물을 가열하면 부피가 늘어난다.

최후의만찬을 그린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북한에서는 뜻밖을 꿈밖이라고 한다.

옷에 아이스크림이 묻으면 알코올로 닦아준다.

버즈의 보컬은 손성희 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견리사의(見利思義)란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나무늘보는 나무 위에서만 생활한다.

잔소리꾼을 북한말로 '잔소리쟁이' 라고 한다.

"옐로우 페이지"란 '전화번호부 책'을 뜻하는 말이다.

고양이 왈츠는 쇼팽의 곡이다.

생물체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생성하는 곳을 엽록체라 한다.

"소경 문고리 잡는다"는 말은 재주나 솜씨가 없는 자가 우연히 일을 잘 하였다는 말이다.

<소림축구>는 축구를 소재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