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의 '제우스'는 헤라의 남편이다.

고구려을 세운 왕은 주몽이다. 주몽의 아들은 유비이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광무개혁이란, 순조가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체결한 개혁이다.

`귀뚜라미 풍류한다`는 속담은 가을 밤은 귀뚜라미 소리도 풍류로 들릴정도로 매우 풍요롭게 여겨진다는 뜻이다.

물고기가 있는 어항에 얼음을 넣으면 물고기가 기절을 한다.

먼 데에 있는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눈의 상태인 근시를 교정할 때 사용하는 것은 `오목렌즈`이다.

<슈렉>에서 슈렉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는 톰 크루즈이다.

뽑기의 순우리말은 달고나이다.

<보쌈에 들었다>는 속담이 있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도 인삼주를 마셔도 된다.

김치는 신라시대부터 먹기 시작하였다.

`앗! 우리 팀이 한 골 먹었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십자군 전쟁은 왕의 주도 하에 일어난 전쟁이다.

`고양이 목에 바울 단다`는 실행할 수 없는 헛일을 쓸 데 없이 의논할 때 쓰는 말이다.

60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이순(耳順)이다.

민주정치에서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견을 언론이라고 한다.

MLB파크는 국내의 유명 뷰티 커뮤니티이다.

사상최초로 3,000 이닝을 돌파한 투수는 송진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