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진현역은 다니엘헤니가 맡았다.

식사전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우는 여인이란 작품은 피카소가 그렸다.

겨울에 부츠를 신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주성치 감독,주연의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쿵푸허슬>이다.

잠자리는 눈은 여러 개다.

셀룰라이트는 수분, 노폐물, 단백질로 구성된 물질이 신체 특정 부위에 뭉쳐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이라는 속담은 큰 생각을 가지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하는 일없이 나날을 보낸다는 뜻이다.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는 속담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모든것이 그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은 부여를 건국하였다.

<죠스>에 나오는 동물은 상어이다.

배달은 환웅이 세상으로 내려와 만든 최초의 나라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리스트는 말년에 종교에 귀의하여 성직자가 되었다.

현행법상 내란의 수괴 또는 주모자에 대한 공소시효 기간은 15년이다.

"신랄하다"는 원래 '시고 짠 맛'을 나타내는 단어다.

<투가이즈>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공포를 느끼면 체온이 내려간다.

최무선은 신기전을 고려 초기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