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은 눈에 좋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후백제를 세운 사람은 견훤이다.

북한말 '불알'은 우리말로 '전구' 이다.

새우 뇌는 등에 있다.

남대문은 원례문이라고 한다.

야구에서 5회 이상의 공격이 끝난 후 악천후, 분쟁등으로 경기 속행이 어려워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는 게임을 콜드게임이라 한다.

컨실러는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화장품의 한 종류이다.

고기와 물처럼 친한 사이를 뜻하는 한자성어는 수어지교(水魚之交)이다.

야구에서 베이스는 4각형이다.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찰권을 박탈했다.

겨울 동안 먹고 입고 지낼 생활 용품을 뜻하는 말로 <겨울살이>는 표준어이다.

거북이가 잠을 잘 때에는 항상 머리를 집어 넣고 잔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이다.

<에프게니 오네긴>이란 오페라는 드보르작의 작품이다.

일본의 황무지 개척권 요구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개한 애국계몽운동 단체는 '대한 자강회' 이다.

개미는 고무줄을 싫어한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다.

달걀을 낳는 닭과 병아리를 낳는 닭은 구분되어 있다.

발기부전은 자위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