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관회는 토속신앙과 유교가 결합된 것이다.

헐렁헐렁하게 옷을 크게 입는 스타일을 가리켜 보니룩이라고 한다.

"삼촌 못난 것이 조카 짐만 지고 다닌다"라는 속담은 외모는 허름하나 일솜씨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되어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사이 알프스 산맥에는 마테호른산이 있다.

해마는 수컷이 알을 낳는다.

김흥도 (선생님)의 그린 작품에 손이 바꿔 그린 것이 있다.

강정은 한과가 아니다.

(寒氣)를 독음하면 온기이다.

짐승, 특히 소를 잡아서 받은 피를 `선지`라 한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 구원왕이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주인공들이 터는 곳은 주유소이다.

전쟁기념관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북한에서는 얼음과자라고 한다.

살인범은 무조건 사형된다.

이끼가 사는 곳은 땅이 축축하고 그늘진 곳이다.

"매부리, 사자, 들창, 주부" 등은 신체의 부분 중 '코'와 관련있는 말이다.

우리나라가 지구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중세시대 남부 독일의 도시들은 한자 동맹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