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감독은 류승완이다.

불교에서 고해(苦海)란 고통이 많은 바다라는 뜻으로 고통으로 가득 찬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철 순환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오는 김삼순 역을 맡은 배우는 김선아다.

지구 가 54번 자전하면 태양이1번 자전한다.

디즈니 사를 만든 사람은 콜트 디즈니이다.

"낚지볶음"은 맞춤법이 맞다.

우리나라는 목재를 수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블록버스터의 원래 의미는 대형 고성능 폭탄이다.

1급수에서 살고 좌우대칭형이며 자르면 또 다른 몸이 생기는 이 동물은 피라미이다.

미리 병을 방지하기 위해 맞는 주사를 예방주사라 한다.

"자기 PR 시대"에서 PR은 'Public Relation'의 약자이다.

닭이 아침마다 우는이유는 사람들에게 아침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이누야샤의 여자친구이자 사혼의 구슬이 보이는사람은 "유가영"이다.

2009 방송광고 페스티벌' 에서 여자 부문 광고모델상을 받은 사람은 윤은혜이다.

건달의 유래는 불교의 건달바 (乾達바)라는 말에서 왔다.

신라에서는 3세기 경 불교를 수용했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명성황후에 나오는 고종이다.

너 혼자 알지 말고 좀 가르켜줘! - 는 맞는 말이다.

71년 파리에서 유행한 통속적인 패션을 가리키는 말을 키치패션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