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구두는 안데르센의 작품이다.
감기는 주사로 치료하지 않는 한 결코 낫지 않는다.
영화 '여우계단' 에서 박한별은 다리를 다쳐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원효는 당에 유학한 후 귀국하여 법성종을 창시하였다.
장보고의 본명은 궁복이다.
"아시아, 태평양 조약 기구"라는 외래어 약자는 'PD'이다.
제 12대 대통령의 이름은 박정희이다.
200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계최된다.
[퀴즈쇼]는 퀴즈에 빠져든 백수청년을 주인공으로 쓴 김영하의 소설이다.
ICBM이라고 불리는 대륙간 탄도탄은 57년 미국이 러시아를 겨냥해 처음 개발했다.
<니벨룽겐의 반지>는 바그너가 남긴 대작이다.
태풍은 갑작바람이다.
maestro는 <거장>이란 의미로 지휘자나 음악가에 대한 경칭으로 사용된다.
젓까치의 뜻은 까치의 한 종류이다.
왼손잡이는 유전된다.
우리나라 국회의 의결에서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로 한다.
전기메기가 전기를 만드는 곳은 피부와 근육 사이이다.
거북이는 잘때 항상 머리를 집어넣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