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은 표현이다.

매미는 암컷만 운다.

육상경기 중 하나인 `창 던지기`는 필드(field)경기에 속한다.

노사 합의가 아닌 노동위원회가 개입하는 것을 강제해산이라 한다.

영국의 식민지 였던 미국이 독립을 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된 사건은 보스턴 차 사건이다.

일본의 국화는 벚꽃이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다.

아넷사는 시세이도 화장품 계열사 브랜드다.

까르띠에 최고의 인기모델로 이름에서부터 견고함이 느껴지는 사각 문자판은 탱크다.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a형이나 b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다.

금기의 색상에서 고급, 우아함, 신비로운 컬러로 급부상한 것은 보라색이다.

남한말로 잔돈은 북한말로 남은 돈이다.

개미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간다.

마라톤 중 42.195km를 넘는 경기를 슈퍼 마라톤이라고 한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표준체중공식은 <(신장-100)*0.9=표준체중> 이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진짜 휘발유이다.

녹색은 눈에 좋다.

짱구 만화는 원래 '19세미만금지'만화였다.

모든 제로 칼로리 음료는 칼로리가 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