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까닭 중 하나는 뼈 속이 비었기 때문이다.
2008년 대학입시에서는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가 강화된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오염도의 측정 단위는 ppm이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은 천민출신이다.
'비중'과 '밀도'는 같은 말이다.
007 제14탄인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선 1탄부터 14탄까지 007의 상관M의 여비서, 머니페니의 역으로 나왔던 로이스 맥스웰도 마지막 모습을 보인다.
유러비전이란 유럽제국간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교환중계방송이다.
시드 머니(Seed Money)란 부실기업을 정리할 때 덧붙여 해주는 신규대출을 말한다.
한,중,일 3국의 수도를 하나의 경제단위로 묶는 초국경 경제권역을 <<삼각벨트>>라 한다.
석가탑의 본래 이름은 무영탑이다.
장동건이 개발에 참여 해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의 이름은 무슈J다.
<삼손과 데릴라>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하면 안된다.
영국 런던에서 우량은행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를 `콜금리`라 한다.
태평양이란 이름을 지은 사람은 마젤란이다.
200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구는 5천5백만명이 넘는다.
우리의 전통적인 상차림 중 국수나 떡국을 위주로 차리는 것을 '면상'이라 한다.
군대에서 원사는 중사 위의 계급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시조로 추정되는 작품은 정철의 <장진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