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이 여삼추'라는 말은 매우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데칼코마니 ( Decalcomanie )는 건축 등에서 바닥이나 벽면 등을 장식하거나 공예품에 사용되는 미술기법이다.

국문법의 기본 단위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음소'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영화 '혈의 누'를 만든 감독은 김대승 감독이다.

저항에서 발생한 열은 전기에너지와 반비례한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구속은 158km이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정기회의 소집일은 10월 1일이다.

전 제품에 온천수를 넣은 화장품 브랜드 '유리아주'는 프랑스에 실제 온천이 있다.

트루 릴리전에서 나온 지아나 진 라인 모델은 전지현이다.

`맹새와 맹세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맹새`이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장군이다.

임창용 선수는 1999시즌에 최연소 통산 150세이브포인트 기록을 달성했다.

`찐 붕어가 되었다`는 속담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붕어찜처럼 일의 형세가 매우 좋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타임머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최초의 온라인게임은 바람의나라이다.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보신각`이다.

외고 대비 기본반은 영어, 수학의 기본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북한에서는 녹차를 녹색차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