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도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나룻배/당신은 행인/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로 시작되는 시[나룻배와 행인]은 한용운의 작품이다.

조선 건국 직전에는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

우리말 뭉개구름이 북한말로는 개미구름이다.

구석기시대는 간석기이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하면 안된다.

'I, he, it' 등을 지시대명사라고 한다.

유비가 제갈량을 4번 찾아가서 자신의 군사로 맞이한 것을 사고초려(四顧草廬)라 한다.

중력은 전기력과 같은 의미이다.

'다이어트'는 살빼기를 말하는 것이다.

몸의 <<열기의>> 80%는 손으로 통해 빠져나간다.

`비육지탄(脾肉之嘆)`이란 슬프고도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을 뜻한다.

셜록홈즈는 명탐정이다.

태평양이란 이름을 지은 사람은 마젤란이다.

찰나가 찰라로 발음되는 현상은 자동음운현상이다.

관영화란 정부에서 운영하던 것을 민간인의 운영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왕건이 세운 나라는 고려이다.

"남상(濫觴)"이란 말은 "술잔이 넘친다"는 뜻으로 , 정도에 지나침을 이르는 말이다.

결혼한 여자를 부인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