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에서 담임선생님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는 박상면이다.
세종대왕은 거북선을 만들었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증이 없었다.
1차 대전, 맥아더 장군은 코레히도르 섬을 탈출하며 "나는 다시 돌아온다" 고 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은 10대의 나이로 8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동방신기는 남성 5인조 그룹 가수이다.
`아파트 전세 놓음`이란 표현은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거미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터미네이터2>에서 용광로 속에 들어간 것은 터미네이터이다.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빌이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물병자리의 철자는 Aquarius 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보면 독도가 강원도 울진현에 소속되어 있다.
칼럼은 자유롭게 상상하며 읽어야 한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
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은 영어로 `기계 인간` 이라는 뜻이다.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는 `놀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는 뜻이다.
시금치를 데칠 때 냄비의 뚜껑을 열어 놓으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공을 갖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선언되는 것은 페널티 킥(penalty kick)이다.
<분노의 역류>는 카레이서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