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복권이 있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북한에서 소풍은 들날이라고 한다.

'일제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음악에 부처"란 작품은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수서양단(首鼠兩端)`이란 직접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이다.

뉴턴운동의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이다.

계란을 평평한 곳에서 돌릴 때 잘 돌아가는 것이 날계란이다.

안네의 일기에 나온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보수주의자 혹은 보수주의를 줄여서 네오콘이라고 한다.

MS-Excel은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이다.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은 오페라를 위한 서곡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수치가 높을 수록 좋다.

만화 나루토에서, 사스케는 사륜안은 쓸 수 없다 .

체코.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을 지나는 다뉴브(Danube)강의 발원지는 오스트리아이다.

고구려의 대무신왕이 낙랑을 멸망시켰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잠재적 실업` >>이라 한다.

출토된 유물 중의 하나인 가락바퀴로 보아 청동기시대에 베짜기가 처음 시작 되었다.

젤리는 땅에 던져도 다시 제 모양을 찾는다.

발해의 도시 상경의 오늘날 이름은 개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