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르티멘토>는 희유곡으로도 불리우며, 일종의 기악모음곡을 말한다.
빌 와식은 행위예술의 한 형태로 시작된 플래쉬몹의 창시자로 알려졌다.
키보드에는 점자가 있다.
`간지럼을 태다`는 문장은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도'다.
몽고가 침입했을 대 강화도로 천도하여 끝까지 항전한 사람은 공민왕이다.
엉덩이 급소를 주먹을 치거나 꼬집는 등의 자극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국민교육 헌장은 '3절 393자'다.
자전거를 타다가 멈출 땐 브레이크를 누른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연개소문이다.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 에서 나오는 인물은 모두 100명이다.
초파리는 집파리보다 크다.
게임이 완전히 끝난 상태, 즉 남자 단식 경기에서 15점을 획득한 경우는 `게임 올(game all)`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기름 화재가 일어나면 마요네즈를 이용한다.
벼룩은 자기몸의 30배를 뛸 수있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마찰적 실업` >>이라 한다.
풀을 주로 먹고 사는 포유동물을 `초식동물`이라 한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이다' 이다.
식물의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 수염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