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묵(紙筆墨)이란 종이와 붓과 먹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발통치(如拔通齒)`란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괴로운 일을 벗어나 시원하다는 뜻이다.

보아 허리는 23인치라고 한다.

잠자리는 눈은 여러 개다.

광개토 대왕은 살아 생전 영락 대왕 이라 불리었고, 돌아가신후, 광개토 대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상어는 포유류이다.

비스켓을 북한말로는 냠냠과자라고 한다.

리스트의 연습곡<초절기교>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기교적으로 어려운 바이올린 곡이다.

고흐는 피아니스트다.

1997년, 우리나라의 경제가 안 좋아서 원조를 받았던 기관은 INF이다.

록 밴드에 사용되는 일렉트릭 베이스는 5현으로만 되어 있다.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는 속담은 사람의 인품이 너무 깊어도 따르는 이가 없다는 말이다.

민족주의 음악은 19세기에 등장하였다.

축농증은 후각에 영향을 끼친다.

망치로 다이아몬드를 강하게 치면 깨진다.

시인 김소월의 본명은 김정식이다.

김좌진 장군의 아들은 김두한이다.

전치사는 영어로 paragraph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겉으로 무서운 척 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성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