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다빈치는 화가일 뿐 아니라, 과학자와 수학자이기도 했다.

임진왜란 때 이름난 승병장인 사명대사의 법명은 `휴정`이다.

`반면지교(半面之交)`란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친분이 돈독하지 않은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는 속담은 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늦봄에 태백산맥을 넘어 불어오는 고온건조한 바람을 푄이라 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정보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것은 직접적인 정보 수집 방법이다.

우리나라 첨성대의 돌의 개수는 총 301개이다.

중국어는 표음문자이다.

핸드폰으로 전화중에 문자를 보내면 더 빠르게 보내진다.

고양이의 보은의 작가는 여자이다.

북한에서는 피망을 사자고추라고 한다.

쥐가 났을때 코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

세계 3대 폭포는 나이아가라폭포, 이과수 폭포 이구아수 폭포이다.

파스모양으로 생긴 것에 고농축 영양 성분이 담겨있는 팩 제품을 패치라고 한다.

리듬체조에서는 공을 이용하기도 한다.

대제국을 이루었던 징키즈칸은 4명의 아들은 두었다.

상품에 대한 수요(壽要)를 불러일으켜 판매가 늘어나도록 이끄는 일을 `매점매석`이라 한다.

달맞이를 읽을 때 '달마쥐' 라고 읽는다.

'개미지옥'도 잠자리의 유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