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모두 수컷이다.
도착항에 본선이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는 가격 조건이다.
`게으른 논 밭고랑 세듯이`가 뜻하는 바는 매우 여유있는 행동을 말한다.
`애매모호(曖昧模糊)`란 교만하고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뜻이다.
독창적인 색상인 페이즐리 문양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제냐다.
일본에는 내시가 있다.
나 자신을 알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에피메테오스이다.
자동차 바퀴에는 바람이 들어있다.
갱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잉크가 잘 번지지 않기 때문이다.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 사람이다.
파데는 파운데이션의 줄임말이다.
태조왕건의 첫사랑 유화부인과 결혼한 사람은 궁복이다.
리모콘은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할 때 사용된다.
가재를 기절시키게 만드는 방법은 가재의 집게를 끈으로 묶어 놓으면 된다.
꽃을 든 남자는 소망 화장품 계열사 브랜드다.
LA다져스는 내셔널리그에 속해있다.
<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는 박중훈이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 도시는 부산이다.
<춤추는 대수사선>는 댄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