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라, 김유정, 춘천, 지붕, 벼슬, 복날, 계륵, 새벽"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봄'이다.

가수 "럼블피쉬"의 노래 중 '좋아'라는 노래가 있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

훌륭한 교육 환경을 위해 3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삼천지교(三遷之敎)` 고사와 관련된 인물은 맹자의 어머니이다.

김희선은 와니와 준하에 나온다.

풍비박산과 풍지박산 중 올바른 표현은 풍비박산이다.

앙리 뒤낭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방아 찧는다"는 말은 작은 것을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칠때 이르는 말이다.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최초로 우주선을 발사한 나라는 영국이다.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수컷모기이다.

BOD, COD는 각각 생물학적, 화학적 산소요구량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사실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감이 오다'라는 말은 감 나무의 열매~

사이버 공간에서 히딩크 축구감독의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자연 피임법에는 월경주기법, 정관수술, 질외사정 등이 있다.

먼 데에 있는 물체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눈의 상태인 근시를 교정할 때 사용하는 것은 `오목렌즈`이다.

대륙을 이동시키는 원동력은 조력이다.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은 리릭 소프라노를 위한 곡으로 아주 유명하다.

구기종목에서 공을 다루면서 몰고 나가는 것을 패스라고 한다.

<대학축전서곡>은 브람스가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을때 그 답례로 작곡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