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구상유취(口尙乳臭)이다.
<친구>의 명대사 중 '니가 가라 ○○○'에 알맞은 지명은 프랑스이다.
충무공 이순신은 충청도 아산에서 태어났다.
제주도에 최초 우리나라 애국가가 있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맞다.
산소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프리스틀리이다.
엉덩이에도 보조개가 있다.
WTO 란 세계 무역 기구를 말한다.
구두 코에 아무 장식이 없는 무지 디자인 신발을 플레인 토우라고 한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우리들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수컷이다.
출력장치, 입력장치, 제어장치, 연산장치, 기억장치가 컴퓨터의 5대 장치 이다.
북한에서는 물가를 물녘이라고 한다.
물새는 나무위에 둥지를 튼다.
`이 벽지는 색깔이 다 죽었다`에서 `죽다`가 중심 의미로 사용 되었다.
더블파울이란 <<양편의 경기자가>> 동시에 반칙을 범했을 때를 말한다.
암은 대부분 유전된다.
이종범은 한국 프로야구시절 1루수를 보았다.
지구 에 있는 물은 80%가 바닷물이다.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에 있는 도라산역은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