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운수"라는 뜻을 가진 단어는 '아미'이다.
우리나라에서 삼국통일을 이룬 사람은 김유신이다.
이순신 장군은 총알을 맞고 죽었다.
우리나라의 즙씨를 가진 사람은 1명이다.
장한나는 <데뷔>라는 소품곡 음반을 데뷔엘범으로 내놓았었다.
영화 쉬리에 나오는 물고기는 짝이 죽으면 따라 죽는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이누야샤는 개의 반요이다.
플라나리아는 반을 자르면 2개가 된다.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은 집시의 아리아...라는 뜻을 가진 바이올린 곡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는 모래위에 지은 집이란 뜻으로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계란을 삶아서 위에 조금 구멍을 내서 "후"하고 불면 계란 껍질이 손쉽게 벗겨진다.
to 부정사의 보어로서의 용법은 '~하는 것은'으로 해석한다.
사람의 눈물은 100%물로만 되어있다.
생태계에서 잡아먹는 쪽의 동물을 포식자라고 한다.
잎의 표면을 띠어서 속을 자세히 보면 모공이라는 것이 있다.
경부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먼저 건설된 고속도로이다.
관동지방은 남한 최대의 광업지역이다.
김두한의 아버지는 김좌진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