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바퀴벌레는 날 수 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의결할 때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이면 가결(加結)된 것으로 본다.

같은 날에 같은 팀이 2번 시합을 하거나 계속하여 시행되는 두 게임은 더블 플레이(double play)라 한다.

잔소리꾼을 북한말로 '잔소리쟁이' 라고 한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브르고스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어있다.

'엄처지하'...

드라마 인기로 빈폴 모델로 나섰던 프리즌 브레이크 주인공은 웬트워스 밀러다.

오르비스는 알파벳 A로 시작한다.

발뒤꿈치 굳은살은 목욕한 직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김홍도가 그린 그림들 중에서 틀린 부분도 있다.

2010년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열린다.

헬런켈러는 태어날 때부터 눈,귀가 멀고 말을 할 수 없었다.

모스키노는 러시아 브랜드다.

"싱가폴, 레오"와 관련있는 동물은 '사자'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은 보기에도 좋고 실속도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

모차르트는 독일 사람이다.

계란에 노른자가 2개 들어 있는 경우는 없다.

교통경찰은 단속 운행 중에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