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랴"는 말은 괜시리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만듦을 비유한 말이다.

야구에서 방어율은 숫자가 적을수록 성적이 좋다.

"그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다"를 영어로하면 They are having to lunch 이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태조이다.

닭의 무리 가운데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둘째아들이다.

해금이라는 악기의 줄수는 2줄이다.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것은 심실이다.

사람이 염산을 마시면 뼈까지 탄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고가의 진 브랜드로 유명한 것은 유니클로다.

마라토너 황영조가 우승한 올림픽의 이름은 베를린올림픽이다.

과자 '오! 감자'는 롯데식품이다.

몸의 <<열기의>> 80%는 손으로 통해 빠져나간다.

`먹기는 파발(擺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는 속담은 무슨 일에나 거기에 꼭 어울리게 마땅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바람의 파이터>는 역도산의 전기영화이다.

<반 헬싱>에서 몬스터 헌터인 반 헬싱 역을 맡은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이다.

현행법상 내란의 수괴 또는 주모자에 대한 공소시효 기간은 15년이다.

상대성 이론,빛의속도를 알아낸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중크롬산암모늄은 몸에 해롭지 않다.

동방신기 맴버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은 믹키유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