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 산다.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懷疑)를 구(球)하지 못하고'로 시작되는 시 <생명의 서>의 작가는 이육사이다.

미국에는 실제로 냉동인간을 만들어 내는 회사가 있다.

99년작 <유령>에서 '유령'은 항공모함의 이름이다.

듣기는 지각-정보확인-정보이해-정보분석 과정을 거친다.

동화 <장화신은 고양이>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페로의 작품이다.

스메타나(Smetana)는 체코의 음악가이다.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에다 얼음물을 녹이면 터진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했다.

불국사는 경남에 있다.

쿠스쿠스는 거친 밀가루를 동그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북아프리카지방의 요리재료이다.

포에니전쟁때 로마는 카르타고에게 졌다.

"그래도 지구 는 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퇴폐화가"라는 비난의 손가락질을 받던 화가 로트렉은 꼽추를 연상시키는 장애인이었다.

유리는 주몽의 아들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찌는 살은 닭살이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영구 기관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