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전에 형벌의 선고를 받아 그 죄의 기록이 있는 사람을 '전과자'라 한다.

생물체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생성하는 곳을 엽록체라 한다.

단식하면 살 안찌는 체질로 변한다.

때는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이란 속담은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파충류는 폐로 호흡한다.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프로이트는 꿈은 잠재의식 속에 있던 생각들이 잠을 잘 때 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봤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이종범은 한국 프로야구시절 1루수를 보았다.

행정심판은 처분이 있었던 날부터 180일 내에서 제기해야만 한다.

자궁내막에 수정란이 착상되면서 일어나는 출혈을 생리라고 한다.

임진왜란때 비행기가 만들어진 적이 있다.

2006 월드컵 대표팀 감독은 아드보카트이다.

<투캅스2>에서 박중훈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나뭇결이나 잎사귀, 헝겁등의 물체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이나 색연필등으로 문질러 나타내는 기법은 프로타주이다.

<스타워즈>에서 한솔로 역을 맡은 사람은 해리슨 포드이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쓴 책이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