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첨성대의 돌의 개수는 총 301개이다.

커피포트는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보통 키를 잴때보다 기지개를 피고 키를재면 키가 더 커진다.

타조는 귀가 있다.

북한말로 등교시간은 상학시간이다.

고대 국가의 시조는 고구려-온조, 백제-주몽, 신라-박혁거세이다.

월드컵 축구 대회는 5년에 한 번씩 열린다.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게 화강암이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이론에 의하면 빛은 중력에 의해 휘어질 수 없다.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그레샴이 가장 먼저 사용했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별은 처음 만들어질때는 분자 구름에서부터 시작한다.

은행 나무는 암술과 수술이 한 나무에 같이 있다.

벼룩에는 간이 없다.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은 미국의 노틸러스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트림이 아닌 트름이 올바른 말이다.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