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무게에 의한 압력을 수압이라고 한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명사절 if'는 '~인지 아닌지' 의 뜻을 가진다.
종이로 만든 갑옷도 있다.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프리마돈나>라 한다.
"보리 누름에 선 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말은 함부로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치게 됨을 말한다.
전등은 북한말로 '불알' 이다.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 감독한 <자토이치>는 맹인 검객에 대한 이야기이다.
1%에 땀보다 99%에 노력을 소크라테스가 남긴말이 아니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보티첼리는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였다.
에릭 사티는 교향곡 <투랑갈릴라>를 작곡했다.
도시락을 북한말로 곽밥이다.
상어는 자기 덩치보다 더 큰 것은 공격 하지 않는다.
사람이 일생동안 먹는 소의양은 1마리이다.
사리는 국수 뭉치를 카리키는데 쓰인다.
<수퍼스타 감사용>은 야구를 소재로한 영화이다.
`선지국`과 `선짓국` 중 표준어는 선짓국이다.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시원하다.
다람쥐는 먹이를 꼬리에 말아서 운반한다.